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자 : 유재현 원장2026년 8월 17일 오후 12:02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여섯 칸 중 다섯 칸에 짧은 문장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길게 쓰는 분은 아니셨습니다. 그래도 순서대로 읽으면 이분이 무엇을 걱정했고 무엇이 남았는지는 분명합니다.

 
 
걱정했던 것은 부작용이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가장 걱정된 것을 묻는 칸에 이분은 "수술 부작용."이라고만 쓰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없어졌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여유증 수술에서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희도 상담에서 있을 수 있는 경과와 관리 방법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이분의 경우 걱정하시던 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다만 이는 이분의 경과이고, 조직의 양과 회복 속도가 사람마다 달라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설명을 듣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것으로 이분이 쓰신 것은 설명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잘 설명 해주셔서 안심 되었습니다."

수술 전 설명은 진료실에서 드립니다. 무엇을 어느 범위까지 하는지, 끝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수술대에 오르기 전에 그 그림이 머릿속에 있어야 긴장이 덜합니다. 이분이 안심하셨다는 말은 그 순서가 제대로 작동했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겁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한마디를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적어주셨습니다. "수술하는데 겁먹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겪고 난 분의 생각입니다. 다만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는 진료로 본인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하실 일입니다.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적는 칸은 비어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 칸을 채울 만한 일이 생기시면 좋겠습니다.

강남점 원장 유재현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섬세한핸드스킬# 꼼꼼한디테일# 진심을다하는집도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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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디테일로 빚어낸 무결점 라인, 타협 없는 꼼꼼함으로 완성하는 최상의 결과"
"수술의 완성도는 1%의 미세한 차이에서 결정됩니다. 내 가족을 수술한다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집도하여, 흔적 없는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유방외과연구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유방/갑상선 초음파 인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