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 수술, "3초만에 끝난거 같은 느낌이다"

저자 : 문철 원장2026년 10월 5일 오전 11:51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여유증 수술, "3초만에 끝난거 같은 느낌이다"

수술 시간을 여쭤보면 실제와 다르게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들어 있던 시간이라 잴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분은 그 체감을 숫자로 적어주셨습니다.

"마취로 인해 크게 기억나지 않는다 3초만에 끝난거 같은 느낌이다"

 
 
잠들어 있는 30분

저희 여유증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합니다. 잠드신 뒤에 수술이 시작되므로 그 사이의 시간은 체감되지 않습니다. 실제 수술 자체는 30분 안팎이고, 결과에 대한 설명은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에서 드립니다.

수술 시간을 줄이는 것은 기록을 세우려는 일이 아닙니다. 짧게 끝날수록 몸에 가는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다듬어 왔습니다.

여유증 수술,

 
 
며칠 지나니

수술 전 가장 걱정된 점으로는 통증을 적으셨고, 그 뒤에 이렇게 이어 쓰셨습니다. "통증, 며칠 지나니 크게 완화 되었고 신경 쓰이지 않았다"

시기를 함께 적어주신 점이 정확합니다. 여유증 수술 후 불편이 가장 큰 구간은 초반 며칠에 몰려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이분의 경우이고, 통증의 정도와 기간은 절제 범위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답답한 이틀

수술 직후 12시간에서 48시간은 출혈 위험이 있는 기간이라, 압박복 위에 한 겹 더 압박을 하고 지내시게 됩니다. 가슴과 복부에 이중으로 눌리니 이 시기가 제일 답답합니다.

다음 날 병원에 오시면 출혈 여부를 확인한 뒤 그 추가 압박을 풀어드립니다. 이 기간에 상체 운동은 하실 수 없고, 가벼운 걷기나 하체 스쿼트는 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알게 되는 것

처음 병원에 오셨을 때의 인상으로는 이렇게 적어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상담 때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혼자 찾아보신 정보와 본인에게 해당하는 정보는 다릅니다. 지금 만져지는 것 중 어느 쪽이 유선조직이고 어느 쪽이 지방인지, 그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진료에서 갈립니다. 유선조직은 체중을 줄인다고 함께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상담부터 받아보라는 말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남기신 말은 이랬습니다. "고민된다면 상담부터 받아봤으면 좋겠다"

확인부터 해보라는 말입니다. 진료를 받고 나서 아직은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것도 하나의 결론입니다. 수술 후 하고 싶은 일로는 운동 한 단어를 적어주셨습니다. 상체 운동 재개 시점은 경과를 보면서 정하고, 마지막 칸에는 감사 인사를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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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 원장 문철
저자 소개
미국 전문의(U.S.A) · 진료 30년
# 30년 진료# 정성을 다하는# 꼼꼼함
주요 경력
  • · 대한 비만학회 정회원 /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
  • · 대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 국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프로필 자세히 보기 ›
"만나는 모든 환자를 나의 가족 대하듯. 따듯하고 정성을 다해 진료/수술해 드립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최신의 의학정보와 꼼꼼한 수술 기술로 모든 환자에게 임합니다."
  • · 미시간대학교(Ann Arbor, 미국) / 뉴욕의대(Albany, 미국)
  • ·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전문의(New York, 미국)
  • · 전문의 (U.S.A)
  • · 대한 남성과학회 정회원
  • · 前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 · 코넬대학교병원 인턴쉽(Flushing,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