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에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저자 : 유재현 원장2026년 8월 17일 오후 02:40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그 말에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가장 무거운 것은 통증이 아니라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분도 그랬습니다. "수술이 잘못 될까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첫 칸에 적으신 문장입니다.

 
 
처음 병원 문을 열었을 때

이분이 병원에 대해 기억하신 것은 세 가지였습니다. 깨끗한 공간, 상담을 맡은 직원들, 그리고 간호팀.

여유증으로 오시는 분들은 대개 오래 혼자 고민하다 오십니다. 그래서 처음 몇 분이 중요합니다. 진료가 시작되기도 전에 마음이 정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말에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수술대에 들어가기 전

이분이 가장 또렷하게 기억하신 순간은 수술대에 들어가기 직전이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잘 될 거고 금방 끝난다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그 말에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환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진료실과 수술 직전 준비 단계입니다. 집도의는 마취가 끝난 뒤에 수술실로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수술을 마친 뒤 회복 과정에서 경과를 말씀드립니다. 이분이 기억하시는 그 한마디는 수술을 앞둔 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수영장이든 어디든

수술 후 하고 싶은 일로 이분은 두 가지를 적으셨습니다. "입어보고 싶은 옷들을 마음 껏 입고 싶고 수영장이든 어디든 놀러가고 싶어요."

여름마다 미뤄온 일들입니다. 옷 안쪽 사정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이 줄어드는 경험은 이 수술을 받으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이분은 혼자 계속 고민하기보다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상담이 곧 수술은 아닙니다. 본인 상태가 수술이 필요한 정도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자리이고, 아니라는 답을 듣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지막 칸에는 수술 전 걱정이 많았는데 잘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겨주셨습니다. 걱정이 많았던 만큼 오래 편안하시면 좋겠습니다.

강남점 원장 유재현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섬세한핸드스킬# 꼼꼼한디테일# 진심을다하는집도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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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디테일로 빚어낸 무결점 라인, 타협 없는 꼼꼼함으로 완성하는 최상의 결과"
"수술의 완성도는 1%의 미세한 차이에서 결정됩니다. 내 가족을 수술한다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집도하여, 흔적 없는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유방외과연구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유방/갑상선 초음파 인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