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항상 오버핏 위주의 여름옷을 입었는데
이제는 몸이 드러나는 티셔츠 착용??”

올여름엔 몸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여유증 수술을 5월에 받으시는 분들은 걱정거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날씨입니다.
수술 후 한동안 착용해야 하는 압박복이, 더워지는 계절과 겹치면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걱정이지요. 오늘 이야기를 전해드릴 분도 통증과 함께 바로 그 부분을 걱정하며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후기를 유난히 꼼꼼하게 적어주신 분이라, 전해드릴 이야기도 많습니다.
통증과 압박복, 걱정의 실제 크기
수술 전 이분의 걱정은 두 가지였습니다. 얼마나 아플까, 그리고 더워지는 날씨에 압박복을 견딜 수 있을까.
지나고 보니 이분의 경우 통증은 걱정했던 것보다 크지 않았고, 날씨도 아직 견딜 만해서 압박복이 아주 불편하지는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미리 그려보는 걱정은 실제보다 부풀려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의 정도와 회복 경과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저희는 걱정을 없는 것으로 만들기보다 실제 크기로 줄여드리는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신뢰는 세밀함에서 온다고 믿습니다
이분은 진료 과정에서 신뢰가 점점 커졌다고 하셨습니다. 이유로 꼽아주신 것은 체계적인 관리와 세밀한 진단이었습니다.
여유증은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유선 조직과 지방의 비율, 피부 상태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진단이 세밀해야 수술 계획이 정확해지고, 관리가 체계적이어야 그 계획이 끝까지 지켜집니다. 환자분이 이 과정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이 저희로서는 상당히 기쁩니다.
수술방의 호흡, 회복기의 손길
수술 당일에 대해 이분은 의료진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고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회복 단계마다 이어진 후속 조치들로 세심하게 챙겨주는 점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은 집도의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마취부터 지혈, 봉합, 그리고 수술 후 단계별 점검까지, 손발이 맞는 팀이 움직여야 환자분이 안심하고 몸을 맡길 수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Just do it”이라는 말에 대하여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남긴 말씀은 짧고 힘찼습니다.
만족의 표현은 감사히 받았습니다. 다만 이것은 이분의 경험에서 나온 부분이고, 수술 여부는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확인한 후 판단하실 일입니다.
“담당의의 세심한 손길과 말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진료실에서의 말 한마디까지 기억해 주셨다는 것,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올여름 그 도전이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