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못 입었던 예쁜 옷을 많이 사서 입고 싶다

저자 : 유재현 원장2026년 8월 3일 오후 01:58 12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평소에 못 입었던 예쁜 옷을
많이 사서 입고 싶다”

 

유재현0723 1편

예쁜 옷을 많이 사서 입고 싶다는 말

여유증 수술을 앞둔 분들의 걱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수술 그 자체, 즉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고, 다른 하나는 수술 후의 결과, 즉 가슴 모양이 어떻게 나올까 하는 걱정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전해드릴 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안고 진료실에 오셨던 분입니다.

 

두 가지 걱정을 안고 오셨습니다

수술 전 이분이 가장 걱정하셨던 것은 부작용, 그리고 수술 후 가슴 모양이 이상하게 변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회복을 마친 뒤 이분은

“부작용이나 수술 후 가슴 모양 변형을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잘 되었다”

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분의 경과이고, 회복 양상과 결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걱정의 크기가 컸던 만큼, 그 걱정이 사라진 후의 안도감이 더 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것들

이분은 병원에 머무는 동안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병원의 분위기에서 이 수술을 오래, 깊이 다뤄온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환자분이 느끼는 신뢰는 설명 한 번, 응대 한 번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저희가 진료 과정 하나하나를 허투루 넘기지 않으려는 이유입니다.

 

압박복이 불편하셨다는 솔직한 이야기

하지만 좋았던 이야기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분은 수술 후 착용하는 압박복이 불편했다고 솔직하게 적어주셨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압박복은 편한 옷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착용을 부탁드리는 이유는, 수술 부위를 고르게 눌러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부가 새 윤곽에 잘 붙도록 돕는, 회복 과정의 중요한 조력자이기 때문입니다. 불편함이 없게 해드릴 수는 없지만, 그 불편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는 충분히 설명 드리려 합니다.

 

옷장 앞에서의 시간이 달라지기를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여쭤보니, 답은 짧고 분명했습니다.

그동안 옷을 고르며 몇 번이고 내려놓았을 시간을 생각하면, 이 한 줄의 무게가 가볍지 않습니다. 이분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이제 원하는 옷을 입어보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앞으로도 저 같은 사람들 잘 치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말씀은 저희에게 격려이자 숙제입니다. 같은 고민으로 병원 문 앞에서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면, 수술 여부는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확인한 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강남점 원장 유재현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섬세한핸드스킬# 꼼꼼한디테일# 진심을다하는집도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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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디테일로 빚어낸 무결점 라인, 타협 없는 꼼꼼함으로 완성하는 최상의 결과"
"수술의 완성도는 1%의 미세한 차이에서 결정됩니다. 내 가족을 수술한다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집도하여, 흔적 없는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유방외과연구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유방/갑상선 초음파 인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