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여유증 수술 후, 압박복 두 벌을 아침저녁으로 돌려 입었습니다
7월 말에 수술을 받으신 분이 가장 걱정했던 것을 적는 칸에 쓰신 내용입니다. "압박복 착용(2~3주) 및 사무업무 불편함이 우려되었으나 견딜만 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던 시기였습니다. 압박복 두 벌을 아침과 저녁으로 돌려 입으며 큰 불편 없이 지냈다고 쓰셨습니다.
압박복은 수술 후 부기를 눌러 주고, 조직을 덜어낸 자리에 남은 피부가 붙어 자리를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착용 기간은 대개 2주에서 3주 사이이고, 그 뒤로는 경과를 보며 최대한 조절합니다.
여름 수술에서 이 기간이 가장 부담되는 구간인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여벌을 준비해 번갈아 입는 방법도 있습니다. 땀이 찬 상태로 오래 두는 것보다 자주 바꿔 입는 편이 상처 주변 관리 측면에서 좋습니다. 사무 업무는 대부분 수술 다음 주부터 무리가 없지만, 회복 속도 및 업무 복귀 시점은 개인차가 있어 경과 확인 때 함께 정합니다.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인상으로 이분은 이렇게 쓰셨습니다. "담당 실장님, 의사선생님께서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유증은 진단 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입니다. 적용 여부, 검사 순서, 회복 일정은 미리 알고 지내는 것과 모르고 지내는 것의 체감이 다릅니다. 수술 중 기억으로는 특별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고 쓰셨습니다. 수면마취로 진행하고 집도의는 마취가 끝난 다음에 들어가므로, 그 시간은 대개 비어 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이분이 쓰신 답입니다. "3주 정도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되고 수술 자체는 전혀 부담되지 않기때문에 꼭 권장드립니다" 이분의 경험이며,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는 진료 후 본인 상태를 확인하고 판단하실 일입니다.
하고 싶은 일로는 기능성 티셔츠를 자유롭게 입는 것을 적어주셨습니다. 다음 여름에는 여벌 걱정 없이 고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