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유증 수술, "티 입었을 때 어깨 펴고 다니기"

저자 : 문철 원장2026년 10월 1일 오후 02:59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남자 여유증 수술, "티 입었을 때 어깨 펴고 다니기"

여유증으로 오시는 분들은 앉아 계신 자세부터 조금 다릅니다. 어깨가 안으로 말려 있고, 팔을 몸 앞에 두십니다. 오래 그렇게 지내신 몸입니다. 자세를 지적받아 본 적은 있어도 이유를 말해본 적은 없으셨을 겁니다.

오늘 소개하는 분이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적어주신 답이 그 자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티 입었을때 이깨 피고 다니기"

 
 
관리 방법과 부작용, 두 가지

수술 전 가장 걱정된 점으로는 관리 방법과 부작용 두 가지를 적으셨고, 수술 뒤에 이렇게 이어 쓰셨습니다. "관리 방법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시고 수술을 잘해 주셔서 부작용 없이 회복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는 이분이 지나온 경과이고, 회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남자 여유증 수술,

 
 
관리라는 말의 실제 일정

관리라고 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환자분이 하실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압박복을 안내받은 기간 동안 제대로 착용하는 것, 출혈 위험이 있는 첫 이틀 동안 상체를 쓰지 않는 것, 정해진 날짜에 오셔서 경과를 확인받는 것입니다.

수술 부위를 직접 만지거나 손보실 일은 없습니다. 그 부분은 병원에서 봅니다. 조직을 떼어낸 자리에 액체가 고이는 장액종 같은 문제도 경과를 보며 확인하는 항목이고,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처치합니다.

 
 
혼자 기다리는 자리

처음 병원에 오셨을 때의 인상으로는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개인 대기실? 이 있어 좋았습니다."

여유증 진료는 오래 감춰온 부위를 벗고 보여드리는 과정을 반드시 거칩니다. 상담에서, 수술 전 확인에서, 이후 경과를 볼 때마다요. 대기하는 자리부터 남의 시선이 없어야 그다음이 수월해집니다. 대구점이 남성 의료진 중심으로 운영되고 동선을 나눠 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회복실에서 듣는 말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이렇게 쓰셨습니다. "수술 전보다 보기 좋다고 해주신게 좋았습니다."

수술방에서 오간 대화는 아닙니다. 저는 마취가 된 뒤에 들어가고, 결과는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에서 말씀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오간 이야기를 기억하고 계셨던 겁니다.

 
 
어깨를 편다는 것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는 일상에 지장이 없다면 고민을 그만하고 하는 편이 좋다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이는 이분의 경험이며, 수술 여부는 진료로 본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하실 일입니다.

마지막 칸에 이분이 남기신 답은 두 글자였습니다. 믿음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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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 원장 문철
저자 소개
미국 전문의(U.S.A) · 진료 30년
# 30년 진료# 정성을 다하는# 꼼꼼함
주요 경력
  • · 대한 비만학회 정회원 /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
  • · 대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 국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프로필 자세히 보기 ›
"만나는 모든 환자를 나의 가족 대하듯. 따듯하고 정성을 다해 진료/수술해 드립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최신의 의학정보와 꼼꼼한 수술 기술로 모든 환자에게 임합니다."
  • · 미시간대학교(Ann Arbor, 미국) / 뉴욕의대(Albany, 미국)
  • ·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전문의(New York, 미국)
  • · 전문의 (U.S.A)
  • · 대한 남성과학회 정회원
  • · 前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 · 코넬대학교병원 인턴쉽(Flushing,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