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 수술, 당당하게 다니는 것

저자 : 유재현 원장2026년 10월 1일 오후 02:18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여유증 수술, 당당하게 다니는 것

수술 후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칸에 7월에 여유증 수술을 받으신 분이 여덟 글자를 쓰셨습니다. "당당하게 다니는 것"

여유증 수술을 받으시는 이유는 대개 이렇게 짧습니다. 그동안 하지 못한 행동 하나를 되찾는 일이고, 그 하나가 몇 해씩 밀려 있다가 이번에 정리된 것입니다.

 
 
굉장히 자세하고 친절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느낌으로는 짧게 쓰셨습니다. "굉장히 자세하고 친절"

상담에서 특별한 기술을 쓰지는 않습니다. 묻기 어려워하시는 것을 저희가 먼저 꺼내 놓는 정도입니다. 여유증은 진단 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입니다. 다만 적용 여부는 진찰과 검사로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정해지는 것이라, 전화로 미리 확정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 절차를 어디까지 설명드렸는지가 실제로는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여유증 수술, 당당하게 다니는 것

 
 
압박복을 벗는 시점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압박복을 벗던 시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쓰셨습니다.

압박복은 수술 후 부기를 눌러 주고 조직이 자리를 잡는 동안 피부를 눌러 붙이는 역할을 합니다. 착용 기간은 대개 2주에서 3주 사이이고, 그 뒤로는 경과를 보며 최대한 조절합니다. 부기가 빠지는 속도와 상처의 회복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름에 수술을 받으신 분들께는 이 기간이 가장 긴 구간입니다. 벗는 날을 기준점으로 삼고 계신 분이 많아서, 경과 확인 때마다 남은 기간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무조건이라는 말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이분이 쓰신 답은 한 줄이었습니다. "무조건 강추" 이분의 경험이며, 수술 여부는 진료 후 본인 상태를 확인하고 판단하실 일입니다. 여유증은 등급과 유선조직 상태에 따라 수술의 필요성과 범위가 달라지고, 회복에 걸리는 시간도 같이 달라집니다.

가장 걱정됐던 것을 적는 칸과 바라는 점을 적는 칸은 비워두셨습니다. 쓸 말이 없어서인지 쓸 일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로서는 뒤쪽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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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원장 유재현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섬세한핸드스킬# 꼼꼼한디테일# 진심을다하는집도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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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디테일로 빚어낸 무결점 라인, 타협 없는 꼼꼼함으로 완성하는 최상의 결과"
"수술의 완성도는 1%의 미세한 차이에서 결정됩니다. 내 가족을 수술한다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집도하여, 흔적 없는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유방외과연구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유방/갑상선 초음파 인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