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너무 많이 걷어내서 가슴이 움푹 패이면 어떡하죠

저자 : 김민수 원장2026년 8월 3일 오전 11:34 12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가슴이 패이면 어떡하죠

여유증 수술을 앞둔 분들의 걱정은 대개 통증이나 흉터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검색을 많이 해보고 오신 분일수록, 한 단계 더 들어간 질문을 하십니다.

“지방을 너무 많이 걷어내서 가슴이 움푹 패이면 어떡하죠.”

오늘 소개하는 분도 수술 전 가장 걱정됐던 것으로 바로 이 부분을 꼽으셨습니다.

 

얼마나 걷어내고, 얼마나 남기느냐

여유증 수술은 많이 제거할수록 좋은 수술이 아닙니다. 필요한 만큼 걷어내되, 가슴 윤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얼마나 남길지를 설계하는 일이 함께 갑니다. 그 균형이 무너지면 이분이 걱정하신 패임 같은 모양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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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담에서 이 부분을 미리 짚어드렸습니다. 어떤 원리로 패임이 생기는지, 그걸 피하기 위해 수술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이분은 설명을 듣고 걱정을 상당히 덜었다고 하셨고, 수술도 계획한 대로 마쳤습니다. 물론 조직 상태와 경과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본인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는 진료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깔끔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습니다"

병원에 대한 느낌을 묻는 질문에 이분이 남긴 답입니다.

수술에 대한 걱정을 안고 들어선 공간이 어수선하다면, 그 걱정은 더 커집니다. 정돈된 환경과 응대는 그 자체로 안내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상담실에 앉기 전부터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도록, 저희가 계속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어깨를 펴고 걷는 일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여쭤보니, 이분은 어깨를 펴고 다니는 것, 그리고 몸에 붙는 옷을 입어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두 가지가, 가슴 때문에 오래 움츠려 지낸 분들에게는 미뤄둔 숙제 같은 일입니다. 수술은 가슴의 문제를 정리하는 일이지만, 결국 바뀌는 것은 이런 일상의 자세입니다.

 

같은 걱정을 안고 계신 분께

이분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너무 겁내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말을 남기셨습니다.

다만 이는 이분의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겁을 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결국 본인의 상태를 진료를 통해 확인한 뒤에 판단할 일입니다. 패임이 걱정되신다면, 그 걱정을 그대로 상담실에 가져오셔도 됩니다. 거기서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강남점 원장 김민수
저자 소개
강남점 원장 김민수
흉부외과 전문의 · 의학석사
# 트렌디체형디자인# 환자소통중심# 니즈최적화
주요 경력
  • · 흉부외과 전문의/의학석사
  • ·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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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의 체형 디자인, 환자의 니즈를 완벽히 이해하는 공감 집도"
"수술 결과는 의료진의 실력과 환자의 요구가 일치할 때 완성됩니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환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라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술 전 과정의 세밀한 소통을 통해 가장 만족스러운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 ·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 ·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전임의
  • · 前 일산동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 ·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