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 수술, "맘먹기가 가장 힘들었다"

저자 : 문철 원장2026년 10월 4일 오전 10:29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여유증 수술, "맘먹기가 가장 힘들었다"

이번 후기는 아직 회복 중인 분이 쓰신 것입니다. 압박복을 착용한 채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시기에 적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결과에 대한 소감보다 지금 어떤 상태인지가 더 정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는 이런 시기의 기록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아직 판단할 때가 아닙니다

수술 전 가장 걱정된 점으로는 부작용과 형태를 적으셨고, 그 뒤에 이렇게 이어 쓰셨습니다. "아직 압박복을 착용한 일상생활 중이라 시간이 지나야 체감이 될것 같다."

정확한 판단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부기가 남아 있고, 조직을 떼어낸 자리에 생긴 공간이 압박을 받으며 붙어가는 동안 형태가 자리를 잡습니다. 한 달째와 석 달째의 모습이 같지 않습니다.

여유증 수술,

 
 
이 시기에 확인하는 것

수술 직후 12시간에서 48시간은 출혈 위험이 있는 기간이라 압박복 위에 추가로 압박을 하고 지내시고, 다음 날 병원에서 출혈 여부를 확인한 뒤 그 압박을 풀어드립니다.

이후에는 액체가 고이는 장액종이 있는지, 형태가 고르게 자리를 잡는지를 정해진 날짜에 오실 때마다 봅니다. 지금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이 확인이 먼저입니다.

 
 
예약이 차 있는 여름

처음 병원에 오셨을 때의 인상으로는 이렇게 적어주셨습니다. "여름 인데도 예약이 가득 차 있던데 믿음도 가고 좀 급해진 마음도 생겼다."

여유증 수술은 여름에 문의가 늘어납니다.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라 그렇습니다. 다만 급해진 마음으로 날짜를 당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후 압박복을 착용하는 기간이 있어서, 오히려 본인의 일정 중 여유가 있는 시기를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눈 감은 줄도 몰랐다는 말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짧게 쓰셨습니다. "눈 감은 줄도 몰랐는데 끝나있었다."

저희 여유증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하고 수술 자체는 30분 안팎입니다. 결과에 대한 설명은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에서 드립니다.

 
 
마음을 먹기까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남기신 말은 이랬습니다. "어릴때부터 컴플렉스 였던걸 너무 늦게 해결한 것 같다. 맘먹기가 가장 힘들었다."

수술 날짜를 잡기까지가 가장 긴 구간이라는 이야기는 진료실에서도 자주 듣습니다. 다만 이는 이분이 지나온 경험이고,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는 진료로 본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하실 일입니다. 수술 후 하고 싶은 일로는 옷을 정사이즈로 입고 싶다고 적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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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 원장 문철
저자 소개
미국 전문의(U.S.A) · 진료 30년
# 30년 진료# 정성을 다하는# 꼼꼼함
주요 경력
  • · 대한 비만학회 정회원 /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
  • · 대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 국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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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모든 환자를 나의 가족 대하듯. 따듯하고 정성을 다해 진료/수술해 드립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최신의 의학정보와 꼼꼼한 수술 기술로 모든 환자에게 임합니다."
  • · 미시간대학교(Ann Arbor, 미국) / 뉴욕의대(Albany, 미국)
  • ·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전문의(New York, 미국)
  • · 전문의 (U.S.A)
  • · 대한 남성과학회 정회원
  • · 前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 · 코넬대학교병원 인턴쉽(Flushing,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