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유증 수술, "불편하긴해도 견딜만 하였습니다"

저자 : 문철 원장2026년 10월 2일 오후 02:59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남자 여유증 수술, "불편하긴해도 견딜만 하였습니다"

여유증 상담에서 압박복 이야기가 나오면 표정이 바뀌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술 자체보다 그 한 달이 더 걸리는 겁니다. 회사에 다니는 분일수록 그렇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분도 그랬습니다. 수술 전 가장 걱정된 점으로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압박복으로 인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가장 걱정되었습니다. 불편하긴해도 견딜만 하였습니다."

 
 
왜 눌러야 하는가

압박은 여유증 수술에서 회복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조직을 절제한 자리에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그 공간이 붙을 때까지 눌러주어야 출혈이나 장액종 같은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공간이 적어야 흉터 조직이 얇게 만들어지고, 수술 결과의 만족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압박복을 입고 공간을 최소화 시켜주는 행위는 매우 중요 합니다.

그래서 압박복을 잘 입은 분과 답답해서 자주 벗은 분은 경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압박복을 수술의 마지막 단계로 설명드립니다. 수술방에서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남자 여유증 수술,

 
 
가장 답답한 이틀

수술 직후 12시간에서 48시간은 출혈 위험이 있는 기간이라, 압박복 위에 한 겹 추가로 압박을 하고 지내시게 됩니다. 가슴과 복부에 이중으로 눌리니 이 시기가 제일 답답합니다.

다음 날 병원에 오시면 출혈 여부를 확인한 뒤 그 추가 압박을 풀어드립니다. 그때부터는 한결 편해지십니다. 이 기간에 상체 운동은 하실 수 없고, 가벼운 걷기나 하체 스쿼트 정도는 하실 수 있습니다.

 
 
접수대에서부터

병원에 처음 오셨을 때의 인상으로는 이렇게 적어주셨습니다. "데스크 진료 접수부터 진찰과 수술상담 모두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환자분이 병원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은 대개 의사가 아닙니다. 접수하는 자리, 상담하는 자리를 다 지나서 진료실에 오십니다. 그 사이에서 오간 설명이 이미 상당 부분 결정을 만들어 놓습니다.

 
 
눈을 떠보니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여쭤보니 짧게 쓰셨습니다.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수면마취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과정을 기억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수술 자체는 30분 안팎이고, 결과 설명은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에서 드립니다.

 
 
견딜 만했다는 기준

견딜 만했다는 말은 편했다는 말과 다릅니다. 이분은 불편했다는 사실을 먼저 쓰신 뒤에 그 정도를 적으셨습니다.

착용 기간과 불편의 정도는 절제 범위와 회복 경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의 경우 어떤 일정이 될지는 진료와 경과 확인에서 안내받으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술 후 하고 싶은 일로는 운동을 하고 살을 빼고 싶다고 적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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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 원장 문철
저자 소개
미국 전문의(U.S.A) · 진료 30년
# 30년 진료# 정성을 다하는# 꼼꼼함
주요 경력
  • · 대한 비만학회 정회원 /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
  • · 대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 국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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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모든 환자를 나의 가족 대하듯. 따듯하고 정성을 다해 진료/수술해 드립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최신의 의학정보와 꼼꼼한 수술 기술로 모든 환자에게 임합니다."
  • · 미시간대학교(Ann Arbor, 미국) / 뉴욕의대(Albany, 미국)
  • ·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전문의(New York, 미국)
  • · 전문의 (U.S.A)
  • · 대한 남성과학회 정회원
  • · 前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 · 코넬대학교병원 인턴쉽(Flushing,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