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 말고 상담부터

저자 : 전진우 원장2026년 8월 19일 오후 01:12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고민하지 말고 상담부터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남길 말로 "고민하지 말고 상담부터 받아보기"라고 적으셨습니다. 수술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상담을 받아보라는 말입니다.

 

여유증은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이 많은 것과 유선 조직이 자란 것은 만져봐야 구분이 되고, 필요하면 초음파로 확인합니다. 둘은 처치 방법이 다릅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용 중인 약이 있는지, 체중이 크게 변한 적이 있는지도 같이 봅니다. 원인에 따라 수술이 아니라 다른 것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상담을 받고 나서 수술까지 가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이분이 수술 전에 걱정한 것은 회복 기간과 아픔이었습니다. 겪고 난 뒤에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라고 적으셨습니다. 통증과 회복 속도는 떼어낸 조직의 양과 개인차에 따라 달라져서, 모두가 같은 경과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회복 기간을 묻는 분께는 날짜로 나눠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당일 퇴원, 며칠 뒤 일상 복귀, 그다음은 압박복을 입고 지내는 기간, 그리고 경과를 보러 오시는 날들. 이렇게 적어두고 나면 회복 기간이라는 말이 그렇게 막연하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병원에 처음 온 날에 대해서는 "다들 친절하시고 민감한 부분일 수 있지만 자세하고 꼼꼼한 상담을 해주셨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가슴 이야기를 처음 꺼내놓는 자리라 상담이 사무적으로 흐르면 그다음 질문이 안 나옵니다. 궁금한 것을 다 물어보고 나가시는 편이 회복 과정을 위해서도 낫습니다.

수술과 관련해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담당 선생님이 잘 해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에 안심이 되셨다고 적으셨습니다. 수술방에서 나눈 대화는 아닙니다. 저는 마취가 끝난 뒤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술 전 진료실에서 설명드린 내용을 말씀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수술 후 하고 싶은 일은 몸 만들기라고 하셨습니다. 상처가 안정되는 시기를 지나면 가벼운 유산소부터 시작해 웨이트로 넘어가는 순서로 안내드립니다. 가슴에 힘이 실리는 동작이 제일 나중입니다. 순서만 지키면 대개 원래 하던 운동으로 돌아갑니다. 운동 계획은 세워두셨는지 다음 진료 때 여쭤보겠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상담부터

강남점 원장 전진우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강남점대표원장# 체형재건전문# 숙련된라인교정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의학석사
프로필 자세히 보기 ›
"강남점의 수술 퀄리티를 책임지는 마스터, 정교한 라인 재건의 전문가"
"강남점 대표원장으로서 모든 수술이 트루맨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도록 집도합니다. 체형의 비대칭이나 불규칙한 라인을 바로잡는 정교한 재건 기술로, 잃어버린 남성적 자신감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 · 국립중앙의료원 외과 전공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유방초음파 인증의사
  • · 대한 비만학회 평생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