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는 티가 나지 않던 부분

저자 : 유재현 원장2026년 8월 17일 오전 09:07 3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운동으로는 티가 나지 않던 부분

"아무리 해도 티가 나지 않던 운동." 6월 초에 수술을 받으신 분이 후기에 적어주신 표현입니다.

여유증은 유선조직의 문제입니다. 지방과 달리 운동이나 체중 조절로는 줄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 노력하고도 달라지지 않은 것을 두고 스스로를 탓하다 진료실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진단명이 붙는 치료의 영역입니다.

 
 
걱정은 두 가지였습니다

이분이 수술을 미뤄온 이유는 두 가지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었고, 다른 하나는 수술 후의 통증과 부작용이었습니다.

처음 병원에 오셨을 때에 대해서는 상담이 부드러웠다고 적어주셨습니다. 오래 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처음 소리 내어 말하는 자리이니, 그 자리가 편했다면 절반은 지나간 셈입니다.

통증에 대해서는 상담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수술인 이상 불편한 시기는 있습니다. 이분도 "통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적으셨습니다. 다만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느냐는 이후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이분의 경우 수술 후 관리가 빠짐없이 이어져 큰 걱정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쓰셨습니다. 회복 과정과 불편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운동으로는 티가 나지 않던 부분

 
 
수술실에서 기억하신 장면

이분이 수술 중 기억으로 남기신 것은 수술대에 오르자마자 들은 인사와 가벼운 농담이었습니다. "편안 마음으로 잠들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실에서 환자분을 먼저 맞는 것은 마취를 담당하는 원장과 간호팀입니다. 집도의는 마취가 끝난 뒤에 들어갑니다. 그러니 이분이 기억하시는 그 인사는 그 시간의 것이고, 저는 나중에 전해 들었습니다. 수술 전 설명은 진료실에서, 결과에 대한 이야기는 수술을 마친 뒤에 나눕니다.

 
 
얇은 티 한 장

수술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로 이분이 적으신 것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얇은 티 한 장, 몸에 맞는 옷. 그리고 이제는 표가 나는 운동. 그 정도면 마음의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하셨습니다.

같은 고민을 몇 년째 안고 계신 분들께 이분은 절대 고민하지 말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이분의 경험이자 마음일 것입니다. 다만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지금이 적절한 시기인지는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에 판단하실 일입니다.

바라는 점을 묻는 칸에는 딱히 없다고 쓰셨습니다. 저희로서는 그 칸이 비어 있는 편이 좋은 신호입니다.

강남점 원장 유재현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섬세한핸드스킬# 꼼꼼한디테일# 진심을다하는집도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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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디테일로 빚어낸 무결점 라인, 타협 없는 꼼꼼함으로 완성하는 최상의 결과"
"수술의 완성도는 1%의 미세한 차이에서 결정됩니다. 내 가족을 수술한다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집도하여, 흔적 없는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유방외과연구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유방/갑상선 초음파 인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