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이 걱정돼 미루고 계셨던 분께

저자 : 문철 원장2026년 8월 3일 오전 11:58 1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부작용이 걱정돼
미루고 계셨던 분께

수술을 미루게 만드는 것은 수술 그 자체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부작용이 생기면 어쩌지”, “많이 아프면 어쩌지” 하는, 수술 이후에 대한 걱정입니다. 얼마 전 수술을 받으신 한 분도 그러셨습니다.

 

부작용과 통증, 두 가지 걱정

이분이 병원에 오시기 전 가장 크게 걱정하셨던 것은 부작용, 그리고 통증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상담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걱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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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수술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고, 회복 중 어떤 일이 있을 수 있으며, 저희가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먼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과정을 알고 나면 걱정의 크기는 대부분 줄어듭니다.

수술 직후 12시간에서 48시간은 출혈 위험이 있는 기간이라 압박복 위에 추가 압박을 더합니다. 다음 날 내원하셔서 출혈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추가 압박을 풀어드리면 한결 편해지고, 직장생활을 하시는 데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하신 말씀

병원에 대한 인상을 여쭤보면 이분은 친절함을 먼저 꼽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친절하셨고, 통증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통증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만 오래 두려워했던 것에 비해 실제 과정이 담담하게 지나갔다는 이야기는, 수술을 마친 분들께 자주 듣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가슴 신경 안 쓰고 생활하고 싶어요”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여쭤보면, 이분의 답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가슴 신경 안 쓰고 생활하고 싶어요.”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라,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평범한 일상. 여유증 수술을 결심하시는 분들이 정말 바라는 것은 대부분 이런 것입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진작에 할걸 그랬습니다.”

이 말은 이분의 경험입니다. 같은 걱정을 안고 계신 분이라면, 걱정을 걱정인 채로 두지 마시고 한번 오셔서 물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