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세요." 한마디가 믿음이 되었습니다

익명2026년 7월 24일 오후 04:44 1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걱정하지 마세요,
그 한마디가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수술 후기를 읽다 보면, 정작 환자분의 기억에 가장 깊이 남는 것은 수술 자체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얼마 전 수술을 받으신 한 분의 후기가 그랬습니다. 이분의 기억에 남은 것은 수술대 위의 시간이 아니라, 수술 직후 힘들었던 순간에 곁에 있어 준 사람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금 솔직하게 해보려 합니다.

 

01

모양이 이상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이분이 수술 전 가장 걱정하신 것은 통증도, 비용도 아닌 ‘모양’이었습니다. 유선과 지방 조직을 제거하고 나면 오히려 모양이 어색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후기에는 이렇게 적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수술 후 가슴 모양이 이상하게 될까봐 걱정했지만, 수술 끝나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걱정이 없어졌다.” 여유증 수술은 단순히 가슴 부피를 많이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수술 후의 흉곽 라인까지 생각하여 들어가는 수술입니다. 이분의 걱정은 저희가 수술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심영진0723 1편

수술 직후 기억에 남는 순간

“걱정하지 마세요.”
당황스러울 수 있는 순간에
이 한마디가 믿음이 되었습니다

 

02

수술 직후, 어지러워 주저앉으셨던 순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수술 직후 압박이 강하게 느껴져 숨이 답답했고, 어지러워 잠시 주저앉으신 일이 있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압박복 착용과 마취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겹치면서, 일어서는 순간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저희 직원이 바로 다가가 이분을 진정시켜 드렸고, 그 순간을 이분은 “걱정하지 마세요” 한마디로 기억하셨습니다.

저희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술 직후 일어나고 앉는 요령과 압박복의 압박 조절 방법을 미리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힘든 순간이 아예 없다고 말씀드리기보다, 그 순간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3

상담에서 시작된 믿음, 수술 후까지

이분은 처음 상담 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믿음이 생겼고, 수술 후에도 계속 잘 챙겨주는 점이 좋았다고 적어주셨습니다.

수술은 하루지만 회복은 몇 주에 걸친 과정입니다. 그 기간 동안 환자분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저희가 수술 실력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04

이제는 운동으로 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수술 후 하고 싶은 일을 여쭙자, 이분은 운동을 해서 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가슴 때문에 미뤄왔던 목표를 이제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는, 수술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하고, 후회를 남기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소감도 남겨주셨습니다. 물론 이는 이분 개인의 경험이며, 우선 진료를 통해서 본인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한 뒤 판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걱정이 많으신 분일수록
상담부터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걱정 하나하나 저희가 짚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힘든 순간까지 함께 살피는 진료로 답하겠습니다.

— 트루맨 명동점 심영진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