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잘 나올까" —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저자 : 김석원 원장2026년 6월 29일 오후 02:58 19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수술일 2026-04-04

"모양이 잘 나올까" —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여유증 상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수술하면 모양이 잘 나올까요?"

김석원 원장님2편

 

조직을 제거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남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결과의 '모양'을 가장 마음에 두십니다.

오늘은 바로 그 모양을 걱정하셨던 한 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01
 

가장 큰 걱정은 '모양'이었습니다

이분이 수술 전 가장 걱정하셨던 것은 모양이 잘 나올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여유증 수술의 핵심은 단순히 덩어리를 없애는 데 있지 않습니다. 제거 후에 자연스러운 굴곡을 남기고, 좌우 균형을 맞추며,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까지가 한 묶음입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미리 떠올리며 걱정하시는 마음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02
 

순조롭게 흘러간 첫 절차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느낌을 여쭤보니, 이분은 두 가지를 함께 떠올리셨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절차가 순조로웠습니다."

처음 오신 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수술이 아니라 절차입니다. 접수부터 상담, 검사까지 막힘없이 이어지면, 그 자체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매끄러운 진행은 우연이 아니라, 반복해서 다듬어 온 시스템에서 나옵니다.

03
 

담담하게 지나간 수술

수술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분의 답은 짧았습니다.

"없습니다."

뜻밖일 수 있지만, 저는 이 답을 좋게 봅니다. 예상과 크게 다르거나 당황스러운 순간이 없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별다른 사건 없이 담담하게 지나간 수술이, 어쩌면 가장 좋은 수술입니다.

04
 

"열심히 운동하고 싶습니다"

수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여쭤보니, 이분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기."

가슴 때문에 자신 없어 미뤄왔던 운동을, 이제 마음 편히 하고 싶다는 바람이었습니다. 회복이 자리 잡으면, 그동안 움츠렸던 일상도 함께 펴집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분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고민하신다면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모양을 가장 걱정하셨던 분이 마지막에 남긴 권유였습니다. 그 한 걸음을, 트루맨 강남이 함께 하겠습니다.

강남점 원장 김석원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풍부한의학지식# 세밀한신체분석# 해부학적체형교정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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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적 통찰력을 통한 정밀 진료, 풍부한 의학 지식으로 설계하는 맞춤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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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대한유방외과연구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