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 수술, 운동을 하고 싶다 과격한

저자 : 김민수 원장2026년 10월 5일 오전 09:07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여유증 수술, 운동을 하고 싶다 과격한

7월에 여유증(여성형유방) 수술을 받으신 분이 수술 후 하고 싶은 일을 적는 칸에 쓰신 답입니다. "운동을 하고 싶다 과격한"

뒤에 붙은 한 단어가 이분의 답을 다른 답과 구별해 줍니다. 여유증으로 오래 지내신 분들 중에는 뛸 때 가슴이 흔들리는 것이 신경 쓰여 운동의 종류를 줄여오신 경우가 있습니다. 달리기를 빼고 점프를 빼고 상체 운동을 빼고 나면 남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부작용이라는 걱정

수술을 고민하는 동안 가장 걱정된 것으로는 부작용을 적어주셨습니다. "부작용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술해보니 부작용이 없으니 좋았다"

이분의 경과입니다. 회복 과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같은 결과를 약속드릴 수 있는 수술은 없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부작용을 없다고 말씀드리는 대신 무엇이 예정된 경과인지를 구분해 드립니다.

부기와 멍, 감각이 둔해졌다가 돌아오는 과정, 상처 주변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시기는 대부분 지나가는 단계에 속합니다. 반대로 한쪽만 갑자기 크게 부풀거나, 열이 나거나, 줄어들던 통증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는 병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눠서 알고 계시면 회복 기간에 쓰는 신경이 크게 줄어듭니다.

여유증 수술, 운동을 하고 싶다 과격한

 
 
기억이 안 난다는 답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여쭤보면 이 답이 가장 많습니다. 이분도 그렇게 쓰셨습니다. "수술은 기억이 안난다"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합니다. 마취과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마취가 이루어진 뒤에 저는 수술방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환자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는 수술 전 진료실과 깨어나신 뒤의 회복실입니다. 수술에 대한 설명을 수술 당일 아침에 몰아서 드리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날 들으신 것은 대개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처음 병원에 왔을 때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친절했고 수술 외에 건강보험 청구 같은 절차도 함께 도와주어 좋았다고 적어주셨습니다.

 
 
과격한 운동까지 남은 시간

가슴과 어깨를 크게 쓰는 운동은 상처가 아물고 조직이 자리를 잡은 뒤에 시작합니다. 가벼운 걷기부터 유산소로, 그 다음 웨이트로 올라가는 순서이고 시점은 상처와 부기 상태를 보며 경과 확인 때 정합니다.

이 복귀 시점은 회복 일정에 처음부터 잡혀 있는 칸입니다. 다만 순서를 건너뛰면 부기가 다시 오르거나 상처에 부담이 가므로, 스스로 앞당기지 마시고 한 번 물어보고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이분은 고민하지 말고 하라고 쓰셨습니다. 이분의 경험이고, 여유증은 유선조직의 상태와 등급에 따라 수술의 필요 여부가 달라지므로 진료에서 본인 상태를 확인한 뒤에 판단하실 일입니다. 과격한 쪽은 순서를 다 밟은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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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원장 김민수
저자 소개
흉부외과 전문의 · 의학석사
# 트렌디체형디자인# 환자소통중심# 니즈최적화
주요 경력
  • · 흉부외과 전문의/의학석사
  • ·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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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의 체형 디자인, 환자의 니즈를 완벽히 이해하는 공감 집도"
"수술 결과는 의료진의 실력과 환자의 요구가 일치할 때 완성됩니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환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라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술 전 과정의 세밀한 소통을 통해 가장 만족스러운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 ·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 ·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전임의
  • · 前 일산동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 ·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