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유증 수술, 한 달 후에 할 수 있어서 아쉬웠다

저자 : 김석원 원장2026년 10월 4일 오후 01:37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남자 여유증 수술, 한 달 후에 할 수 있어서 아쉬웠다

7월에 여유증 수술을 받으신 분이 수술 후 하고 싶은 일을 적는 칸에 쓰신 문장입니다. "운동을 가장 먼저 하고 싶었는데 한달 후에 할수 있어서 아쉬웠다."

아쉬웠다는 말을 그대로 적어주신 것이 반가웠습니다. 회복 일정을 안내드릴 때 저희가 제일 신경 쓰는 구간이 여기이기 때문입니다.

 
 
모양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민하는 동안 가장 걱정된 것으로는 결과를 적어주셨습니다. "수술이 제대로 안되어 가슴모양이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수술 후에는 모양이 제대로 잡혀 좋았다고 쓰셨습니다.

여유증 수술은 유선조직과 지방을 덜어내는 수술입니다. 부피가 줄어든 만큼 피부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얼마나 덜어낼 것인가와 남는 피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수술 계획 단계에서 함께 검토합니다. 이분은 결과에 만족하셨지만, 피부 탄력과 절제 범위, 원래의 체형에 따라 경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남자 여유증 수술, 한 달 후에 할 수 있어서 아쉬웠다

 
 
한 달이라는 기다림

운동을 한 달 뒤부터 할 수 있다는 것은 제한이 아니라 예정된 순서입니다. 조직을 덜어낸 자리가 아물고 피부가 자리를 잡는 동안 가슴과 어깨를 크게 쓰면 부기가 다시 오르거나 상처에 부담이 갑니다.

그래서 단계를 나눠 안내드립니다.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 유산소로 넘어가고, 상처와 부기 상태를 확인한 뒤 웨이트로 올라갑니다. 한 달은 대략의 기준이고 실제 시점은 경과 확인 때 정합니다. 이 구간을 짧게 설명드리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기다리는 쪽에서는 그 시간이 충분히 길기 때문입니다.

 
 
조용한 대기 공간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느낌으로는 이렇게 적어주셨습니다. "되게 조용하고 직원들도 여자가 없어서 뭔가 더 마음이 편안해졌다."

남성 체형 수술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진료만큼 신경 쓰시는 것이 누구와 마주치느냐입니다. 대기 공간을 나누고 동선을 따로 둔 것, 직원을 남성으로 둔 것은 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당일 퇴원이 가능한 이유

수술이 당일에 끝나고 그날 퇴원한 것이 예상 밖이었다고도 쓰셨습니다.

여유증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하고, 마취에서 깨어난 뒤 회복실에서 상태를 확인합니다. 출혈과 활력징후에 문제가 없으면 당일 귀가가 가능합니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미리 단정해 드리지는 않고, 수술 범위와 당일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이분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고 쓰셨습니다. 무섭다는 감각이 정보가 없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그 부분은 진료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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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원장 김석원
저자 소개
외과전문의 · 유방외과 전임의
# 풍부한의학지식# 세밀한신체분석# 해부학적체형교정
주요 경력
  • · 외과전문의/유방외과전임의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외과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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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적 통찰력을 통한 정밀 진료, 풍부한 의학 지식으로 설계하는 맞춤 수술"
"완벽한 수술의 기본은 환자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읽어내는 것입니다.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가장 조화로운 체형 밸런스를 과학적으로 설계하겠습니다."
  •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외과 전임의
  •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대한유방외과연구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