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운동을 하고 싶다는 말

저자 : 문철 원장2026년 8월 21일 오후 01:12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이제 운동을 하고 싶다는 말

수술 후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여쭤보면 여유증 수술을 받으신 분들에게서 유독 자주 나오는 답이 있습니다. 운동입니다. 이분의 답도 그랬습니다.

몸을 만들고 싶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여유증이 있으면 운동을 해도 그 부분이 그대로 남거나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아무리 해도 소용없다는 생각에 운동 자체를 놓게 되기도 합니다. 탈의가 필요한 공간을 피하게 되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는 말은, 그동안 스스로 접어두었던 것을 다시 펴보겠다는 말에 가깝습니다.

 
 
결과가 이상해지지 않을까

수술 전에 이분이 걱정하셨던 것은 수술 결과가 이상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여유증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는 걱정 중 하나입니다.

수술을 마친 뒤에는 막상 본인의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다고 적어주셨습니다. 이는 이분의 경과에 대한 소감입니다. 결과의 모양은 원래 조직의 양과 피부 상태, 체형에 따라 달라지고, 부기가 빠지면서 형태가 자리를 잡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수술 직후에 보이는 모습이 최종 모습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안내드리는 부분입니다.

이제 운동을 하고 싶다는 말

 
 
처음 만나는 사람은 의사가 아닙니다

처음 병원에 오셨을 때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상담실장과 간호사가 친절하게 설명해준 점을 적어주셨습니다.

병원에서 환자분이 처음 만나는 사람은 대개 의사가 아닙니다. 접수하는 자리, 상담하는 자리, 검사 전후로 안내를 받는 자리를 다 지나서 진료실에 오십니다. 그 사이에서 오간 설명이 이미 상당 부분 결정을 만들어 놓습니다. 후기에 제 이름 대신 실장과 간호사가 먼저 적혀 있는 것이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취를 하던 순간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마취를 하던 때를 적어주셨습니다.

저희 여유증 수술은 수면마취 하에 진행합니다. 마취로 잠드시는 그 순간이 환자분 입장에서는 수술의 시작을 실감하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이 대목을 기억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잠드시기까지 놀라지 않으시도록 미리 말씀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이분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삶의 질이 좀 더 향상되는 것 같다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이는 이분이 본인의 경험에서 느낀 소감이며, 모든 분에게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유증은 정도와 형태가 사람마다 다르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에 판단하시면 됩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은 회복 경과를 보면서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부분은 오실 때마다 함께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대구점 원장 문철
저자 소개
미국 전문의(U.S.A) · 진료 30년
# 30년 진료# 정성을 다하는# 꼼꼼함
주요 경력
  • · 대한 비만학회 정회원 /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
  • · 대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 국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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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모든 환자를 나의 가족 대하듯. 따듯하고 정성을 다해 진료/수술해 드립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최신의 의학정보와 꼼꼼한 수술 기술로 모든 환자에게 임합니다."
  • · 미시간대학교(Ann Arbor, 미국) / 뉴욕의대(Albany, 미국)
  • ·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전문의(New York, 미국)
  • · 전문의 (U.S.A)
  • · 대한 남성과학회 정회원
  • · 前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 · 코넬대학교병원 인턴쉽(Flushing,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