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첫 줄이 그대로였습니다.
"부작용이 걱정됐는데, 막상 하고 나니 부작용도 없고 괜히 걱정했나 싶었습니다."
이 한 줄을 읽고 한참 머물렀습니다. 인터넷에서 한 번이라도 검색해보신 분이라면 부작용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아실 겁니다. 그러나 표준화된 술기, 충분한 사전 평가, 회복 단계마다의 점검이 함께 갈 때, 그 가능성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트루맨의 1년 내 재수술률이 0.25% 이하라는 수치도 그 관리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결과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