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가세요

匿名2026年7月24日 16:43 3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짧고 분명한 한 줄

 

수술 후 남기신 한 줄

"지금 당장 가세요"

설문지 마지막 칸에 이분이 적어주신 말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나머지 칸들도 읽어보겠습니다.

 

수술 전 가장 걱정했던 건 통증이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나서의 답은 “걱정한 것보다 훨씬 통증이 덜했다”였습니다. 이 간격, 걱정의 크기와 실제 경험의 크기 사이에 생기는 간격은 이분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이야기해 주십니다. 걱정이 크다고 통증이 더 큰 건 아니지만, 걱정의 크기를 줄이는 일은 저희가 상담에서 드릴 수 있는 일이라 계속 신경 씁니다.

전진우0723 12편

처음 오셨을 때의 인상으로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는 점과 시설이 깔끔하다는 점을 꼽으셨습니다. 수술 중에는 집도의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무서움이 덜했다고 하셨습니다. 수술방에 들어가는 순간 긴장이 가장 높아지는 시간인데, 그 안에서도 낯설지 않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 저희 쪽 숙제이기도 합니다.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헬스장 열심히 다니기"

가슴이 신경 쓰여서 헬스장에서 상의를 벗지 못하거나, 가슴 운동을 피하거나, 아예 발걸음이 뜸해지셨던 분이 있었을 겁니다. 이제는 열심히 다녀오셔도 됩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지금 당장 가세요"

다섯 글자입니다. 긴 고민 끝에 수술을 마친 분의 가장 짧은 조언. 저도 이 다섯 글자에 더 보탤 말이 없습니다. 헬스장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트루맨 강남점 전진우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