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으로 인하여 중학교를 올라가면서부터 사실상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증상인줄 알았으나 다이어트를 하고 거울을 봐도 유독 가슴은 그대로
였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콤플렉스가 되어 하루하루를 살다 수술을 결심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다
남성병원으로 유명하고 수술 후 결과도 좋은 병원이란 소리에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병원 앞에서 망설였는데 막상들어가니 병원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수술까지 결정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방문할땐 너무도 편하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주시며 수술 후 관리하는 방법도 잘 알려
주시고, 친절하게 사후 관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수술하고 50일 정도 된것 같은데, 여태 혼자 쌓여있던 콤플렉스가 사라져 너무
만족 스럽고, 통증도 없어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1주 ~ 1달 정도에 한번씩 내원해서 사후 관리 상태도 점검해주고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콤플렉스가 사라지니 옷 입는것도 너무 편합니다.
더운 여름에도 꼭 가슴이 튀어 나와서 겉옷을 걸치기 일수였는데 이제 너무 속이
후련합니다.
수술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한걸 진작 알았다면 진작 내원해서 수술 할걸 너무 늦게까지
스트레스를 받다 왜 이제야 했는지 생각이 듭니다.
현재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