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맨을 찾아주셨던 분께 드렸던 첫인사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때의 첫인사를 떠올리면서 처음 트루맨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곤 합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트루맨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0여 년의 시간 동안 많은 고객분들을 진료하면서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거짓으로 뒤덮인 최고 보다, 정직으로 가득 채운 최선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트루맨이 되겠습니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몰두하는 트루맨이 되겠습니다.
솔직하고 신뢰심 주는 상담으로 고객의 마음을 먼저 얻는 트루맨이 되겠습니다.
‘정직과 신뢰’라는 변하지 않는 원칙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