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의 아포크린선에서 배출되는 땀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 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을 액취증이라고 하며, 액취증은 역한 냄새를 동반하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트루맨은 환자에 맞춘 다양한 액취증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겨드랑이에 약 5cm 정도의 절개선을 넣은 뒤 피하지방층과 아포크린땀샘을 함께 제거 합니다.
고주파 전기소작술 절연침을 이용하여 겨드랑이 부위의 아포크린 땀샘을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액취증을 유발하는 땀샘을 파괴한 다음 특수 캐눌라를 사용하여 진피층 및 피하지방층의 땀샘을 제거 합니다.
아포크린 땀샘은 배출관이 모낭에 연결되어 있어 제모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며 아포크린 샘도 파괴합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자율신경계 이상, 당뇨, 약물 부작용 등으로 체온과 관계 없이 손, 발 얼굴, 머리 및 겨드랑이 등에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다한증은 액취증을 동반하거나 과도한 땀으로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주어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땀샘을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땀샘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여 땀의 분비를 막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고주파 전기소작술 절연침을 이용하여 겨드랑이 부위의 아포크린 땀샘을 파괴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