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생각에 유두가 너무 커서 가슴근육을 키우면 가슴이 커지면 유두가 작아 보일 것 같아서 가슴운동 푸쉬업을 한 기억이 납니다.
며칠 못가서 작심삼일이 되었고, 여러 방법으로 밴드도 붙여보고 손으로 눌러보기도 하고 인터넷 글을 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수단 가리지 않고 다 해봤었습니다.
효과가 있을 줄 알았지만, 제 눈에는 만족감을 얻지 못했고, 계속해서 불편하게 반복되는 방법이었습니다.
지속적이면서 유두를 안 보이고 싶은 제 마음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칼을 댔습니다.
수술 전이나 후나 사진을 볼 수 있었고, 직접 병원에 갔을 때 환자도 많이 있었고, 분위기나 병원의 향기나 만족했었습니다.
또 언론과 방송에서 트루맨 남성의원 ‘여유증’수술로 TV프로그램을 보며 알 수 있었고, 눈이나 몸이나 손이나 트루맨 남성의원으로 끌리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원하는 크기와 요구사항을 말씀드리고 원장님께서 제 말에 반영해주셔서 원하는 유두축소를 얻을 수 있었으며, 현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지금은 아주 편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