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한 달 남기고 여유증 수술하게 됩니다.
힘겹게 두 달 동안 돈 모아서 여유증 수술하게 되는데, 매우 기쁩니다.
병원 방문했을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팀장님, 실장님 상담하고 원장님 뵙습니다.
원장님께서 제 가슴을 진찰하셨고, 효과적으로 잘 빼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믿고 저는 따랐고, 초음파 검사 후 가슴두께를 보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냥 원장님의 말씀 잘 빼주실 수 있다는 말만 운율을 남기고 수면마취로 수술대에 잠들어버렸습니다.
눈 뜨고 일어나보니 한 몇 초 안돼서 잠을 깬 것 같은데, 벌써 수술이 놀랍게도 끝나있었고, 저는 회복실 옆방 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당일 움직일 수 있으나, 어지러움이 있어서 조심하셔야 됩니다.
저는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그냥 위험할 것 같아서 바로 집에 갔고, 밥 먹고 약 먹고 잤습니다.
집에서 소독하고 병원 소독하러 중간점검하고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가 만족스러운 가슴이 탄생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여유증 하신다면 후회 없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