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수술일 2026-04-03
“흉터가 남을 줄 알았는데,
보이지 않더라고요”
여유증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의 마음을 붙잡는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흉터’입니다.
가슴을 가리느라 미뤄온 일들을, 이번엔 흉터 때문에 또 미루게 되는 건 아닐까. 그 고민이 발걸음을 오래 멈춰 세웁니다. 오늘은 바로 그 흉터를 가장 걱정하셨다가, 마음을 내려놓으신 한 분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장 걱정됐던 것
가장 큰 걱정은 ‘흉터’였습니다
이분이 수술 전 가장 마음에 걸려 하셨던 건 흉터였습니다.
수술 자국이 눈에 띄게 남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 그런데 막상 지나고 나니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습니다. 하지만 절개를 최소화하고 결을 살려 봉합하면, 걱정했던 만큼 도드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인상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는 것
처음 병원에 오신 날, 이분이 기억하신 건 응대의 따뜻함이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
처음 가슴 고민을 꺼내는 자리에서 가장 필요한 건 거창한 설명이 아니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 첫인상을 지키려고 저희는 늘 신경 씁니다.
수술 중
말보다 먼저 떠오른 장면
이분은 수술 과정에 대한 긴 소회를 남기지는 않으셨습니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담담히 지나간 시간이 더 좋은 후기일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길 만큼 힘든 순간 없이 지나갔다는 것 — 그 자체가 저희가 바라는 회복의 모습입니다.
수술 후
“반팔 입고, 마음껏 뛰고 싶습니다”
수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여쭤봤더니, 답은 시원했습니다.
“반팔 입고 뛰고 싶다.”
그동안 가슴 때문에 망설였던 여름의 옷차림과 활동을, 이제는 마음껏 누리고 싶다는 뜻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한 번 와보시라”는 말도 남겨주셨습니다.
가벼운 반팔 한 장과 마음껏 뛰는 일상. 그 작은 자유를 트루맨 인천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