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되게 말 한마디 건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익명2026년 7월 7일 오전 09:11 2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수술일 2026-03-30

“안심되게 말 한마디 건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누구나 작아집니다.

김상규 원장님 4편

설명을 아무리 충분히 들어도, 막상 수술대에 누우면 마음 한구석은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그 순간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옆에서 건네는 짧은 한마디일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한마디를 따뜻하게 기억해 주신 한 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가장 걱정됐던 것

보험 처리와 진료 과정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이분은 수술을 앞두고 보험 적용과 진료 과정을 가장 신경 쓰셨습니다.

실비 보험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진료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를 정확히 알고 싶어 하셨습니다. 막연한 불안의 상당 부분은 ‘모르는 것’에서 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진료실에서 과정을 충분히 설명드리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첫인상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인상을 여쭤보니, 이분은 두 가지를 꼽으셨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다”

환자가 궁금해하는 것을 끝까지 설명드리는 일은, 수술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진료의 일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술 중

“안심되게 말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여쭤보니, 이분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안심되게 말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 한 문장을 오래 곱씹게 됩니다. 수술은 환자가 긴장 속에 끝내는 일이 아니라, 편안한 상태로 마치도록 돕는 일까지가 저희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다시, 운동을”

수술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여쭤보니, 답은 짧고 분명했습니다.

“운동.”

그동안 가슴 때문에 미뤄왔던 일상을 되찾는 것.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한마디를 부탁드리자, 이분은 “무조건 강추한다”고 하셨습니다. 트루맨에 바라는 점을 여쭙자, “지금처럼만 해달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 신뢰에 어긋나지 않도록, 트루맨 인천이 늘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 트루맨 인천점 김상규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