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예쁘게 잡힐까요?

익명2026년 7월 13일 오후 04:18 1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8편 여유증(급여) 수술일 2026-05-06

"모양이 예쁘게 잡힐까요?"

 

여유증 상담에서 의외로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김민수 원장님 8편

"수술은 알겠는데, 모양이 예쁘게 잡힐까요?" 통증이나 회복만큼이나, 결과의 모양새를 걱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가슴은 매일 거울로 마주하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최근 수술받으신 한 분의 이야기를 빌려, 그 걱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가장 걱정됐던 것은 '모양'이었습니다

이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신 걱정은 통증이 아니라 결과였습니다.

"모양이 예쁘게 잡히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컸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결과를 보고는 "다행히 예쁘게 나와서 만족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예쁘게 나와서 만족한다"

여유증 수술은 단순히 조직을 제거하는 일이 아닙니다. 제거 후 가슴의 윤곽이 자연스럽게 남도록 다듬는 것까지가 수술의 완성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얼마나 떼어내는가'만큼 '어떤 모양으로 남기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빨리 진행돼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병원에 오셨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여쭤보니, 이분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진행이 빨라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결심하고 찾아온 자리에서 한참을 기다리며 마음만 졸이는 일은, 그 자체로 또 다른 부담이 됩니다. 상담부터 수술까지의 흐름이 막힘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 환자분이 결정을 내린 뒤 그 결정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저희가 시스템으로 갖추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딱히 기억에 남는 불편함이 없었다"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분은 "딱히 없었다"고 답하셨습니다.

저는 이 담담한 답을 좋은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특별히 인상에 남는 통증이나 놀랄 만한 순간이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과정이 예상 범위 안에서 차분하게 흘러갔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래 망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분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오랜 시간 혼자 스트레스받지 말고, 빠르게 상담받고 진행해서 마음 편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을 서두르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충분히 알아보되, 혼자 끌어안고 미루는 시간만큼은 줄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 과정을, 트루맨 강남이 함께 하겠습니다.

— 트루맨 강남점 김민수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