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이 너무 무미건조해져서, 새로운 활력소를 찾다 성기 확대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기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 편도 아니여서, 한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은 했었는데, 인터넷을 보고 여러가지 병원과 비교도 해보고 해서 트루맨 남성의원을 찾아왔습니다.
수술이라고 해서, 많이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설명을 듣다보니, 그런것도 아니여서, 설명받은 당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설명 받은 데로 수술 시간도 짧고, 통증이나 불편함도 별로 없더군요. 수술이 끝나고 나서도 약간의 뻐근함 정도만 느껴지고 크게 아프다거나,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도 잘 지켰고, 소독도 거르지 않고 잘 해줘서 그런지 현재 지금은 시각적으로는 다 회복이 된거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진 완전히 다 회복이 된건 아니여서 조금씩은 조심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술 받은 부위는 시각적으로 만족감이 느껴지고, 어서 빨리 관계를 할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수술 후 수술 받은 곳 빼고는 달라진건 별로 없는데, 자신감이 좀 생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