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맨을 찾게 된 이유는 포경수술 때문 입니다.
제가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포경수술을 하지 않아, 새해 들어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솔직히, 주위에서 포경수술에 대한 많은 얘기들 때문에,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불편한 것도 있고, 청결문제도 조금 있어서, 상담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통증이 심할 거라고 생각 했는데, 별로 아프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마취 할 때 주사는 조금 통증이 느껴지긴 했지만,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보단 많이 통증이 심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회복이 느린 편이지만, 10일이 지난 시점에 실밥 제거를 했고, 현재 수술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병원실내 환경이 쾌적하여 더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성실하게 임해주셔서 감사하고, 자칫 불쾌 하실 수도 있는데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보여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