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신문을 보다가 트루맨을 봤습니다.
제가 나이가 40대 후반정도 되는데, 평소에 확대 수술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었습니다.
신문을 보고, 바로 인터넷으로 트루맨을 찾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성남인데 여기 분당에도 트루맨이 있었습니다.
원장님 이력이 참 마음에 들고, 집이 병원 근처라 바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원래는 성기 확대를 다 할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조금 더 왜소해 보이는 귀두만을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전 수술이라고 해서 뭔가가 많이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정말 간편하게 수술을 해주시더군요.
수술 시간도 마찬가지로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수술 후에 불편한 것도 없었고, 잘 지냈습니다.
치료도 꼬박꼬박 받으러 다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이것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제 귀두 상태는 제가 볼 때 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어떻게 될 줄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몇 번 더 병원에 들려 제 고민이였던 이런 저런 상담을 또 해봐야겠네요,
수술 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