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유석선 입니다.

교과서적으로는 신경 매독이나 잠복 매독 그리고 불완전 매독이 아니라면,

1회 접종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하여, 대부분 3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개 3회 접종 후 1개월 이후에 재검하여 수치 변화를 관찰하며,

이후 3개월 간격으로 재검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유석선 입니다.

대개 서혜부의 경우 날이 더워지면 땀이 고이고 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습진이나 백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진과 백선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아

둘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치료가 동반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통풍 잘 시켜주시고, 사각 트렁크 팬티 속옷을 착용하고,

스키니진 등을 피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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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유석선 입니다.

일차적으로 빈뇨, 야간뇨, 잔뇨감 등의 배뇨 증상과 더불어,

회음부 불편감이나 하복부 통증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비뇨기과 내원하여

검사 및 상담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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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조현섭 입니다.

어떤 방법의 길이연장수술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보통 확대수술이나 길이연장수술과 발기 시 길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수술 후 굵기가 굵어지면 발기 시 길이가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으며

7일 정도 지났으면 발기 시 통증으로 인한 인체 방어작용으로

충분히 발기가 되지 않아 발기 시 길이가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체진피를 이식하면 처음 한 달 정도는 조직이 응축되어

발기 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길이도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포경수술과 성기 길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조현섭 입니다.

정확한 것은 진료를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만,

수술 후 15일 정도 경과 후 갑자기 발생한 혈뇨는

수술과는 관련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혈뇨는 결석이나 종양, 염증 등 질환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가까운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전문적인 진료와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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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조현섭 입니다.

포경수술은 반드시 하여야 하는 수술은 아니며 본인이 청결을 유지하고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으면 굳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다만 발기 시에도 귀두가 전혀 노출되지 않는 진성 포경이나 특히 감돈 포경의 경우에는 반드시 포경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포경상태에서는 귀두와 포피 사이에 치구와 같은 불순물이 생기게 되고 악취가 나거나 심하면 포피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성 관계 시 여성에 질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이즈나 매독과 같은 성매개성 질환이 포경상태에서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포경수술을 하면 성 매개성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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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유석선 입니다.

탄산음료 자체의 성분이 소변으로 배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분 신체에서 사용 후 남은 인, 수분 등은 배출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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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조현섭 입니다.

정확한 것은 진료를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만,

문의하신 증상으로 보아 방광염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육체적으로 과로하여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외부 균이 상행 감염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광염은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률이 높은 질환이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가까운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소변검사와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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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유석선 입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사진 상으로는 곤지름 보다는

정상적으로 분포할 수 있는 진주양 구진 등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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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유석선 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경우 치료와 더불어 생활 습관의 관리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립선의 관리로는
1. 음주 금지.
2. 카페인 금지.(커피는 하루 한잔 정도만)
3. 주 1~2회 사정해 주기.
4. 좌욕, 반신욕 독려!!
5. 적정 체중 관리와 유산소 운동.
6. 자전거 및 승마 등의 회음부 자극 운동 금지.
등의 관리가 일차적으로 치료와 더불어 중요합니다.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1. 토마토(익혀 먹으면 더 좋습니다.)(라이코펜)
2. 콩류(이소플라본)
3. 비타민 A,E.
4. 아연 제재
5. 녹황색 채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이라고 치료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증상에 큰 개선이 없다면 약 변경을 고려해보시고, 

더불어 위의 사항을 잘 지켜나간다면 충분히 호전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조현섭 입니다.

조루증은 성 관계 시 조기 사정으로 자위행위 시 사정을 빨리 하는 것으로는

조루증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조현섭 입니다.

조루증은 성에 대한 불안감과 같은 심인성 요인이나 귀두가 민감한 기질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빈도가 적거나 주기가 불규칙하여도 일시적으로 사정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나 귀두감각을 둔감하게 하는 수술을 통해 조루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만, 주기적인 사정과 조루증을 극복하려는 의지도 중요하며 성 관계 시 stop-start요법과 같은 행동요법도 조루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기적으로 사정을 하여도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동각검사와 함께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