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 말고 상담 받으면 좋겠습니다

匿名2026年7月24日 16:42 0
Truman Customer Story Column

고민하지 말고 상담 받으면 좋겠습니다

 

Doctor Consulting Korean Man Sat… 202607241534

수술 전 걱정 vs 실제

"후유증이 걱정 됐으나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었다"

이번 후기지는 유난히 짧았습니다. 여섯 개 질문에 몇 자씩, 어떤 칸은 비워둔 채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짧은 만큼 군더더기 없이 분명한 후기였습니다.

 

후유증이라는 단어는 범위가 넓습니다. 감각이 이상해지지 않을까, 흉이 남지 않을까, 일을 오래 쉬어야 하지 않을까. 이분이 어느 쪽을 걱정하셨는지는 끝내 길게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지나고 나서 남긴 답이 일상에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었으니, 그 걱정들은 대부분 겪지 않고 지나가신 셈입니다. 붓기나 당기는 느낌 같은 회복 과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생활이 멈출 정도의 일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병원의 첫 느낌은 친절한 분위기였다고 하셨고, 수술 중에는 긴장을 덜어주셔서 좋았다고 적으셨습니다. 저희 의료진은 마취에 들어가기 전까지, 환자분이 묻기 전에 지금 무엇을 하는 단계인지 먼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분에게 그게 닿았다면 다행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고민하지 말고 상담 받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말을 조금 풀어서 전하고 싶습니다. 상담을 받는다고 수술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내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보험 적용은 되는지, 회복엔 얼마나 걸리는지. 혼자 검색으로 짐작하던 것들을 확인만 하고 돌아가셔도 됩니다.

짧은 후기 잘 받았습니다. 그 간결함대로, 회복도 별일 없이 무던하게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 트루맨 강남점 전진우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