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an Customer Story Column
이제야 운동할 맛이 납니다
“운동을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여유증 상담에서 정말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진료실에는 반대의 고민을 안고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가슴운동을 할수록 가슴이 오히려 더 커 보여서, 좋아하던 운동이 스트레스가 되어버린 경우입니다.

최근 수술을 받으신 한 분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수술 전에는 후유증과 재발 걱정으로 오래 망설이셨던 이분이, 회복 후에 남겨주신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01
후유증과 재발이 걱정이었습니다
이분이 가장 걱정하신 것은 후유증, 그리고 재발이었습니다. 상담에서 수술 방식과 회복 과정, 어떤 경우에 재발 가능성이 있는지를 하나씩 설명드렸고, 이분은 궁금했던 부분을 이해하고 나니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걱정을 없애는 것은 장담이 아니라 이해입니다. 무엇을 걱정하고 계시든, 그 걱정의 실체를 진료실에서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02
대기실에서부터 느껴지는 것
가슴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것 자체가 큰 용기인데, 대기실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치는 것이 부담스러워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진료 내용만큼이나 공간이 주는 안심이 중요하다고 믿기에, 이 한마디가 반가웠습니다.
병원의 첫인상
“대기실이 전부 분리되어 있어서
남자에게 있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한
보호를 잘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03
자고 일어나니 끝나 있었습니다
수술에 대한 기억을 묻는 항목에는 이렇게 적어주셨습니다. “수면 마취를 통해 자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서 아프거나 긴장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수면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과정을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이는 이분의 경험이며, 마취 후 느낌이나 수술 후 통증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회복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04
운동할수록 커지던 가슴, 그 이유
이분은 가슴운동을 할수록 가슴이 커지는 것이 고민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수술 후에는 자신감이 붙고, 운동할 맛이 난다고요.
여유증의 원인이 유선조직인 경우,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여도 그 조직은 남습니다. 오히려 대흉근이 발달하면서 가슴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할수록 고민이 깊어졌다면,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가슴조직의 문제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고민할 시간에 빨리 하시길 추천합니다!”
유선조직형인지 지방형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확인한 후에 판단하셔야 합니다.
운동이 다시 즐거워졌다는 말, 저희에게는 가장 반가운 후기입니다. 오래 반복해 온 고민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 정체부터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