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수술을 고민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막상 겸험해보니 그 걱정이 어떻게 됐나요?
→ 수면마취가 처음이고 진짜 마취하면서 아무런 느낌조차 없을까? 걱정이됬는데, 마취주사 투입후
내가 진짜 언제 잠들었지?하는 느낌이었고 수술대에 누우니 너무 무서웠다. 팔다리 묶고 진짜
실감조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겁먹었다.
Q2. 처음 병원에 왔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분위기, 직원, 상담 등 기억에 남는것
→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때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이곳이 병원이 맞나 할정도로 무서웠음.
두번째 방문때는 조명을 켜서 인지 남간호사분들도 여러분 계셨고. 아 진짜 친절하다.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원장님은 물론이고 트루맨 병원이 감탄스러웠다.
Q3.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예상과 달랐던 점, 의료진의말 한마디 등
→ TV에서 보는 수술대와 달리 제가 처음이어서 너무 겁있었고. 무서웠던점. 간호사분들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거에 저는 뭔지 모르지만 "친절" "예의" 감동. 주위에 추천받고 왔는데, 이 트루맨 짱인듯.
Q4. 수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또는 앞으로 달라질 것 같은 부분이 있다면?
→ 흰티 입고 다니는거. 사실 이렇게 최고로 살뺀적이 없어서 작년겨울부터 헬스를 다녔는데
PT 수업 받을때마다. 가슴이 커서 가슴운동할때 너무 민망하게 창피했었고. 앞으로 회복과 핏이 달라지면
내가 37년동안 못했던거 당당히 해보고 싶다.
Q5.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께 한마디 해주신다면?
→ 제가 눈물이 많아서 이거 쓰면서 울었는데. 진짜 원장님과 간호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이 우선이고.
저보다는 심한분들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최대한 빨리 수술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저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살빠지니깐 너무하고 싶고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서고 싶어서 수술결정을 했지만, 아 빨리할걸
이 후회감이 들었습니다. 여유증 의심이 있다면 검사하고 빨리하는걸 추천!!
Q6. 트루맨에게 솔직하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솔직히 말씀드리면. 병원을 밝게(조명). 처음들어왔을때 너무 무서웠어요!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지점은
모르나. 밝아진 병원이라면 처음오신분들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저만의 생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