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수술을 해볼일이 거의 없었고 첫 수술이다보니

익명2026년 7월 1일 오전 09:53 105

[크기변환]image 20260502 0001[크기변환]image 20260502 0003

Q1. 수술을 고민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막상 겸험해보니 그 걱정이 어떻게 됐나요?

→ 살면서 수술을 해볼일이 거의 없었고 첫 수술이다보니 수면마취와 피부를 칼로

 찢는다는 그런 공포가 가장 앞섰던것 같고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을 두번째로

 가장 많이 고려하고 걱정했던것 같습니다.


Q2. 처음 병원에 왔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분위기, 직원, 상담 등 기억에 남는것

→ 처음에 병원에 왔을때 분위기가 조용해서 더 걱정됐던것 같고 의사선생님들이

 상담 해주시고 말씀이나 알려주시는게 너무 친절하셔서 걱정이나 공포가 많이

 사라졌고 수술 후 예약 전화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Q3. 수술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예상과 달랐던 점, 의료진의말 한마디 등

→ 수술하기전 가슴이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수술을 해도 극적으로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술을 마치고 나니 너무 극적으로 몸이 바뀌어 있어서

 매우 놀랐습니다.


Q4. 수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또는 앞으로 달라질 것 같은 부분이 있다면?

→ 옷이나 몸에 맞는 소품들을 사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었고 나중에 수영장

 이나 다른 장소에서 옷 벗을 일이 있다면 벗고 싶습니다.


Q5.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께 한마디 해주신다면?

→ 이 수술을 저와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과장 살짝

 보태서 삶의 질이 극적으로 바뀌고 수술 후 초반 몇주만 고생하시면

 남은 삶을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Q6. 트루맨에게 솔직하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바라는 점은 정말 하나도 없고 불만도 없구요. 그냥 지금처럼 계속 잘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