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은 언제 하는 것이 좋나요?

익명2018년 1월 6일 오후 11:36 0
과거에는 태어나자 마자 포경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아이에게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고 과도한 피부절제로 성기발달을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어 최근에는 너무 이른 시기의 포경수술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포경수술은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포피가 젖혀지지 않거나, 감돈포경이 있는 경우, 귀두포피염이 자주 발생하는 등 성기위생관리 상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아이가 포경수술의 필요성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수술과정과 수술후 치료에 협조하여 진행할 수 있을 때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사춘기 초(5~6학년)가 되면 아이가 성기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성기를 만지거나, 포피를 젖히는 행동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이런 시기를 어느 정도 거치게 되면 귀두피부도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 포경수술을 받더라도 통증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교 6학년 이후 시기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